CPU & I/O bursts in 프로그램 수행

• CPU 잡고 러닝하다가 중간에 오래 걸리는 작업(파일에서 데이터 읽어온다던지 등의 I/O 작업) ⇒ 이때는 CPU를 놔줘야. 다른 프로세스한테 넘겨줘.
• CPU만 연속적으로 쓰는 단계(CPU burst)와 I/O를 기다리는 단계(I/O burst)가 번갈아 일어나.
• CPU burst & I/O burst

프로그램은 CPU & I/O 버스트의 연속으로 이뤄짐.

• 위 그래프에 대한 해석:

  • 대부분 CPU 시간은 I/O 바운드 잡이 다 쓰나? ⇒ 그렇게 해석할 수 없음.
    • I/O에 의해 난도질 당한 빈도수가 높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절대적 비중 자체가 I/O 작업에 편중되어 있다고 보기는 힘들어.
    • CPU bound job에서 CPU를 많이 쓰고, I/O 작업에서는 CPU를 짧게 쓰는데 대신 빈도수가 높은 것.
    • 핵심 요지는 Job이 여러 종류가 섞여 있다! 특이 I/O가 문제 ⇒ 인터랙션하는 잡이니 CPU 바운드가 오래 잡고 있으면 I/O는 하루죙일 기다려야 하니
    • I/O는 사람 중심의 인터랙티브 잡이니 여기에도 스케쥴링을 잘 배정해줘야! 그래야 사용자가 지루해하지 않아.
    • cpu한테 타이머 걸지 않으면 cpu 바운드 잡은 줄기차게 cpu를 쓸테니 i/o는 하루종일 기다려. 그러니 적절하게 뺏어서 i/o한테 넘겨주는 스케쥴링 작업 필요하다!

• CPU burst 타임을 x축으로 놓고 보니까

  • 중간에 IO가 끼어드는 I/O 버스트 작업에 대한 빈도가 훨씬 놓더라.
  • CPU만 연속적으로 진득하게 쓰는 작업은 빈도수가 매우 낮더라.

• 여러 종류의 process가 섞여 있으니 CPU 스케쥴링이 필요.

프로세스 특성 분류

• I /O 바운드
  • CPU를 잡고 계산하는 시간보다 I/O에 많은 시간이 필요
  • 매우 짧은 CPU burst but 빈도가 매우 높아
• CPU bound
  • 계산 위주의 job
  • 매우 긴 CPU burst but 빈도는 매우 적음

CPU 스케쥴러 & dispatcher

• 스케쥴러
  • 독립적인 소프트웨어? 노노. 그냥 운영체제 내에 속한 코드를 지칭함.
  • ready 상태 프로세스 중에서 이번에 cpu를 줄 프로세스를 고른다
• dispatcher
  • 얘도 운영체제 내에서 하나의 기능에 해당. 그냥 따로 지칭하는 것임.
  • cpu 제어권을 스케쥴러에 의해 선택된 프로세스에게 넘긴다.
  • 이걸 context switch라고 한다!!